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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처음 선물, 솜트리

태어나고 바닥생활 한진 세달쯤 몸이 엉망이 되가는걸 깨닫고 

침대를 알아보다가 솜트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기에게 안전한 침대로 수면의

질도 높아져서 돌이 지난 지금 침대에 가면 자야되는줄 알아요.ㅎ 

두번째 선물, 또 솜트리

아기와 일년을 지내다보니 점점 아기 옷도 많아지고 수납 공간이 필요해 질 찰나 솜트리 쇼룸에 가게 되었고 직원분과 상의끝에 서랍장 수납장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1달 조금 넘게 기다리니 가구가 왔네요.

아직 옷정리는 못했지만 깊은 수납공간으로 인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격은 안아깝더라구요. 

아기가 조금만 더 크면 침대도 바꿔야 되고 책상도 놔주고 해야되는데, 그때도 망설임 없이 솜트리를 선택할겁니다. 

진짜 믿고 사는 솜트리 가구!! 

사용할 수록 매력이 느껴져요!! 진짜 너무너무 좋네요^^